반응형 전자담배1 전자담배·일반담배 둘 다 피우면 대사증후군 위험 2.8배↑ 전자 담배 흡연자, 일반 흡연자와 비교해서도 대사증후군 1.6배 위험 일반담배와 '이중' 사용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2배이상 높아져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흡연의 위험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분들중 상당수가 일반담배도 함께 피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오히려 건강에 더 큰 위험이 된다고 합니다. 전자담배와 일반담배(궐련)를 함께 피울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교해 2.8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결구는 단순 일반 흡연자와 비교해서도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더 컷다는 점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춘영 전문의)은 국.. 2020.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