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다이어트 식단은 “손바닥 만한 도시락”, 몸무게 43kg의 비밀!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4cm에 44kg이며 지난 2018년에는 43kg 몸무게를 인증한 적이 있는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가수 현아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손바닥과 비교될 정도 작은 용기에 소량의 음식이 담겨 있는 도시락이 찍혀 있습니다.  

사진에는 작은 용기 속에 채소와 닭가슴살 소시지, 셀러드가 들어 있는 다이어트 도시락이 등장합니다. 
특히 현아는 도시락 옆에 자신의 손바닥을 놓고 크기를 비교해 보여주는데요, 너무 작은 크기에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마른 몸매로 유명한 현아지만 다이어트를 위해(뺄 살이 있기나 한건가?)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합니다. 

연예인들이 외모를 가꾸는 노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외모가 경쟁력의 한 부분인 만큼 프로다운 철저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