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2세의 몸매 관리법 “오이김밥 다이어트에 좋아”(파워타임) 최화정 프로필 몸매 관리 비법 동안 유지 비결

방송인 최화정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최화정은 방송계에서도 알아주는 동안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실제 최화정의 최근 사진을 봐도 놀라운 동안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최화정은 1961년 2월 10일 생으로 2022년 올해 62세입니다.

서울에서 출생,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2남 2녀 중 둘째이고 미혼입니다.

최화정 사진들을 보면 나이를 말하지 않는다면 60대라고 보이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가 단연 돋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날씬한 몸매입니다.

 

 

최화정이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습니다.

8월 24일 방송된 최파타에서 '선물을 주는 퀴즈쇼'를 진행하는 도중 지난주 최화정이 싸온 도시락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날 최화정은 "지난주 금요일 제가 우리 제작진을 위해 이걸 만들어 왔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며 엄지 척 해주셨다. 평소 제 인스타그램을 보신 분은 눈치채셨을 거 같은데 아직 팔로잉 안 하신 분과 지난주 안 들으신 분을 위해 보기 드리겠다"면서 오이 김밥, 오솔레미오 김밥, 오글오글 김밥을 차례로 나열했습니다.

최화정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밥 사진

한 청취자는 이후 정답 '오이 김밥'을 맞히며 "화정 언니가 싼 김밥은 더 특별할 것 같다. 팁 하나만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최화정은 자신이 만든 오이김밥 요리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었는데요,

최화정은 "저도 오이김밥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오이 커다란 거 하나 통째로 들어가니 상대적으로 밥이 적다. 속이 통째로 오이 하나다. 오이를 잘 씻어 겉 껍질을 깎아낸 다음 밥을 소금간, 참기름 해서. 아니면 단촛물로 하셔도 좋다. 밥을 김에 얇게 편다. 통째로 오이를 넣어 말고 턱 턱 써는데 저는 그것만 해도 맛있는데 간이 모자라면 쌈장을 조금 올려 먹으면 맛있다"고 레시피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김밥으로 아주 좋다"고 어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입니다.

평소 밀가루, 백미 그리고 설탕, 시럽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의 제 1 원인며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입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합니다

이 땐 가장 큰 문제가 '허기'입니다. 평소 먹던 탄수화물보다 적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허기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때 최화정이 소개한 '오이김밥'처럼 약간의 밥에 오이같은 야채를 충분히 곁들여 먹게되면 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으며 허기도 달랠 수 있어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이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는 것도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다양한 다이어트 음식을 알고 있다면 다이어트의 부담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