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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박소현 30년째 46kg 몸매 유지 비결, '소식'과 '꼭꼭 씹어 천천히 먹기' - 전복 1개를 10분 동안이나...

by deadiet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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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선선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26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방송의 진행자인 박소현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그래서 라송도 니트에 가죽바지! 입어봤어요.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코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작은 얼굴에 살짝 미소를짓고 있는 박소현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어 다소 선선해진 날씨에 반팔 니트에 가죽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박소현. 

이때 연예계 대표 '소식좌'의 한 눈에 봐도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끕니다. 


방송인 박소현은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소식인'입니다.

'소식좌'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평소 식사량이 적을 것으로 유명하죠.

방송인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52살이 되었어요. 

키164cm에 몸무게가 47kg인 박소현은 50대의 나이에도 25인치의 허리사이즈를 유지 중일만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소현이 이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식'과 '천천히 먹기'입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밥 맛없는 언니들'에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와 박소현이 출연해 함께 식사를 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서 박소현은 전복 1개를 무려 10분 32초에 걸쳐 꼭꼭 씹어 먹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박소현은 평소 식사량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침, 점심으로 아이스 바닐라라떼 한잔을, 또한 간장 종지에 밥을 먹는 등 30년째 46kg을 유지하는 소식좌 다운 한 끼 식사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박소현의 적은 식사량은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방송인 김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소현의 식사량을 보여주는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김숙은 조나단과 함께 식사 중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과 함께 “소현 언니 밥그릇, 그리고 내 밥그릇. 심지어 저것도 남김”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엔 종지에 담긴 박소현의 식사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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